News |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종영 소감 전해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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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9 01:3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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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채수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로봇이 아니야는 외로웠던 인간들의 소통과 성장을 다룬 이야기예요,” 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채수빈은 꽃다발을 든 채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치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 정말 잘했어요!”,“다음 드라마에서도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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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로봇이 아니야는 외로웠던 인간들의 소통과 성장을 다룬 이야기예요,” 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채수빈은 꽃다발을 든 채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치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 정말 잘했어요!”,“다음 드라마에서도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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