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채수빈, 고경표 이어 '최강배달꾼' OST 합류..설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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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1 19:4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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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이 부른 '너에게 가는 길'은 상큼한 모던록 풍의 곡으로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했던 극중 여주인공 이단아의 마음에 두드려진 노크를 담았다. 자신을 향한
한 남자의 사랑을 더 이상 모른 척 할 수 없는, 두근거리면서 설레는 마음을 수줍지만 경쾌하게 그려냈다.
OSEN=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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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사랑을 더 이상 모른 척 할 수 없는, 두근거리면서 설레는 마음을 수줍지만 경쾌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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