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종영②] ‘발칙하게 고고’, 풋풋한 청춘배우들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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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11 1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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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또한 전작에서의 착한 이미지를 완벽히 벗고 악녀로 태어났다. 그가 맡은 권수아는 청순한 얼굴 뒤로 온갖 악행을 일삼는 인물. 채수빈은 얄미운 악녀
연기를 제대로 선보였고 드라마 중후반부에서부터는 그가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밝혀지면서 얄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악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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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제대로 선보였고 드라마 중후반부에서부터는 그가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밝혀지면서 얄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악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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