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조용한 종영 '발칙하게 고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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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11 18: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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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권수아 역을 연기한 채수빈 역시 첫 악역 도전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나 채수빈의 청순가련한
외모와 권수아의 악랄한 모습이 매치가 될 것 같지 않지만,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더욱 권수아 캐릭터가 얄밉게 보이도록 만들면서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끌어
나갔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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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권수아의 악랄한 모습이 매치가 될 것 같지 않지만,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더욱 권수아 캐릭터가 얄밉게 보이도록 만들면서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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