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발칙하게' 종영②] 정은지-채수빈이 그러낸 여인천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정은지와 채수빈이 없는 '발칙하게 고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선과 악' 맞춤옷을 입은 듯한 연기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채수빈의 '이유 있는 악녀 연기'는 이 드라마에 없어설 안될 요소였으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는데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엑스포츠뉴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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