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박한별·채수빈·박세영, 당당해서 더 미운 '밉상'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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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0-25 17: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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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서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를 소화했던 채수빈이 물오른 연기력으로 악독한 10대의 면면을 그리며
호평을 얻고 있다. 권수아는 어머니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과 밝고 친구가 많은 강연두에 대한 부러움 등이 삐뚤어진 자존심과 열등감으로 발현되어
끊임없이 악행을 저지른다. 채수빈은 마음 속 깊이 갈등하고 또 초조해하는 권수아의 모습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현실감을 더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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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을 얻고 있다. 권수아는 어머니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과 밝고 친구가 많은 강연두에 대한 부러움 등이 삐뚤어진 자존심과 열등감으로 발현되어
끊임없이 악행을 저지른다. 채수빈은 마음 속 깊이 갈등하고 또 초조해하는 권수아의 모습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현실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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